유니티 코리아(대표 양우형)에서 주최하는 '유나이트 코리아 2014'는 유니티 개발자들의 기술 공유 컨퍼런스로 오는 4월 9일, 10일 양일간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다. 회사 슬로건인 '게임 개발 민주화'에 대한 실천의 일환으로 유니티 개발자들이 직접 제시한 의견을 유나이트 코리아 2014에 적극 반영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유니티 공식 온라인 커뮤니티인 '유니티 허브(cafe.naver.com/unityhub)'에서 48시간 동안 이벤트를 진행하며 의견을 모으고 있다. 유니티 허브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유니티 개발자 회원 수를 보유한 온라인 소통 창구이자 유니티 관련 정보를 활발히 나눌 수 있는 공간이다. 이 곳을 통해 유니티 사용자들이 실제 듣고 싶어했던 전문 강연 및 강연자에 대한 견해를 올려주면 우수한 5개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명도 가장 실질적인 의견은 '느낌아니까 상', 기발한 아이디어는 '궁금하면 오백원 상', 진지한 의견에는 '진지해서 죽겠네 상', 엉뚱한 아이디어에는 '이건 아니쟈나쟈나 상' 등으로 흥미롭게 만들어 주목받고 있다.현재까지 해당 이벤트 참여자들로부터 유니티 2D, 유니티 4.3버전의 특징 소개 및 데모, 유니티 클라우드, 렌더링 등에 대한 강의 요청도 잇따랐다.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꾸며질 예정인 유나이트 코리아 2014는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소니(Sony), 닌텐도(Nintendo), 인성디지탈, 신택스트리(Syntaxtree) 등 수많은 국내외 유명 기업들이 후원사로 참여한다. 본 행사는 강연뿐 아니라 전시, 채용 및 B2B 전용 상담 부스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나이트 코리아 2014 공식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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