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21일 한미반도체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목표주가는 2만원에서 1만6천원으로 각각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지난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 성장에 따라 대만/중국 패키징 고객사들로부터 장비 수주가 큰 폭으로 늘어나며 최대의 실적을 기록했다”면서 “하지만 올해는 중국 스마트폰 성장 둔화의 영향에서 피해가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015년 실적은 매출액 1,643억원, 영업이익은 397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4.5%, 19.1%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 전망치를 각각 23%, 28% 하향 조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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