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남광토건이 지난해 적자폭이 크게 축소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부터 강세를 나타냐고 있다.
남광토건은 14일 오전 9시26분 현재 전날보다 11.02%(800원) 급등한 8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1.09% 하락하는 모습과 대조적이다.
남광토건의 강세는 개장 초반부터 나타났다. 전날보다 11.71% 급등한 8110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남광토건은 상승폭을 조금 반납하며 8000원대 초반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 남광토건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72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다만 적자규모는 전년 1489억원보다 크게 줄었다. 당기순손실도 272억원으로 전년 3001억원보다 크게 줄었고 매출액은 2982억원으로 24.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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