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치타가 메이크업에 2시간씩 걸린다고 고백했다.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랩스타 치타의 아침이 그려졌다.이날 치타가 일어난 모습을 본 무지개 회원들은 "누구냐"며 놀라워했다. 짙은 화장에 가려진 치타의 민낯이 전혀 다른 느낌을 풍겼기 때문. 치타는 책상에서 무언가 열심히 적는 듯 했고 사람들은 랩퍼답게 가사를 적을거라 추측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그녀가 적은건 시장 볼 식재료들이었다. 치타는 마트에 전화를 걸어 식료품들을 주문하기 시작했다.마트가 멀어 배송을 시킨 그녀는 가만히 있다가 "눈썹이라도 그려야겠다"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 모습에 회원들은 "빨리 그려라" "그리길 잘했다" "눈썹이 어디있다는건 알려라"라고 호응을 했다. 치타는 눈썹을 그린 상태로 마트 직원을 마주했지만 아무도 그녀가 치타라는 건 알 수 없었다.
밥을 다 먹은 치타는 메이크업을 하기 시작했다. 장장 2시간에 걸친 섬세한 터치가 계속됐다. 치타는 "직접 배우진 않았다. 좋아하고 계속 하다보니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언프리티 랩스타' 할 때도 절대 포기할 수 없었다. 그래서 늘 다른 멤버들보다 2시간 일찍 준비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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