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공상정 선수(18·유봉여고)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 온라인에는 ‘여자 쇼트트랙 선수 일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평범한 여고생 공상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꾸미지 않은 모습에도 우윳빛 우월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공상정은 강원도 춘천에서 의사로 일하는 아버지 공번기(49)씨가 대만 국적의 화교 2세로 본인 역시 대만국적을 지닌 화교 3세였다. 하지만 공상정이 화교 학교가 아닌 일반 학교를 다니며 쇼트트랙 국가대표 꿈을 키우자 아버지는 2011년 가족과 함께 국적을 바꿨고 공상정은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공상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공상정 선수, 걸그룹 뺨치게 예쁘다" "공상정 선수, 평창에서는 경기 모습 꼭 볼 수 있기를" "공상정, 예쁜데 쇼트트랙 실력까지…우월 그 자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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