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타박상…생명엔 지장없어
1일 오전 5시 58분께 영화 고래사냥 등으로 잘 알려진 배창호(62) 감독이 강남구 대치동 한티역 분당선 왕십리 방면 승강장에서 철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배 감독은 얼굴에 타박상 등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배 감독은 주변에 다른 사람 없이 홀로 서 있다가 지하철 철로로 추락했다.
이후 전동차가 들어오자 선로 옆 안전지대로 몸을 피했다. 역에 진입하던 기관사도 사람이 추락한 것을 알아차리곤 지하철을 멈춰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배 감독의 가족은 “시나리오 작업을 끝내고 다음 영화를 준비를 하며 수개월간 수면장애를 겪어왔다”면서 “이 정도로 예민하고 힘든 상황이었을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박혜림 기자/
rim@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