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여권업무 선진화의 일환으로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를 오는 7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여권신청 전자서명제란 복잡한 여권발급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신분증과 사진 그리고 간편 서식만 제출하면 여권신청이 가능토록 하는 제도다.
지금까지는 여권을 만들기 위해 신청서를 작성하려면 이름, 주민등록번호는 물론 도로명 주소, 긴급연락처 등 여러 가지 개인정보들을 일일이 작성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7월 1일부터는 이런 절차들이 대폭 간소화 된다. 성명과 연락처 등의 필수항목만을 기재하는 간이신청서와 신분증 그리고 사진을 접수창구에 제시하면 여권신청접수가 가능하다는 것이 구관계자의 설명이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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