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는 오는 15일부터 8월 말까지 도내 야영장 600개소를 대상으로 오수처리 실태를 점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도내 주요 하천 및 팔당상수원 수질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며,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합동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총 600개소이며, 운영주체별로는 공공야영장 27개소, 민간 야영장 573개소이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야영장에서 발생하는 오수의 적정처리 여부 ▷개인하수처리시설 설치기준 및 관리기준 준수 여부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점검 결과 관리기준에 적합하지 않게 유지‧관리하거나 기타 위법행위를 한 경우에는 고발(벌금), 과태료, 개선명령 등을 부과할 계획이다.
수자원본부 공정식 수질관리과장은 “오수 불법처리 등 문제발생 가능성이 높은 신규 및 미등록 야영장에 대하여 집중 점검을 실시하여, 발생하는 오수가 적절히 처리되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