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쇼미더머니4에서 ‘빨간빤스’로 무수한 화제를 모은 블랙넛의 과거 행적이 도마에 올랐다. 지난 26일 첫방송된 ‘쇼미더머니4’에 출연한 블랙넛은 합격의 기쁨을 팬티노출(?)로 표현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어 방송 직후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블랙넛의 과거 행적 및 인증글이 게재되기 시작했다. 한 누리꾼은 과거 블랙넛이 팬들이 보내준 돈으로 안마방을 출입했다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블랙넛은 바스코의 'don' 피쳐링에 참여해 "후원 좀 해"라며 계좌번호를 공개했고, 젊은 뮤지션을 후원한다는 취지로 팬들이 바스코의 계좌로 돈을 송금했다. 이에 블랙넛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일히 성함을 다 확인 못했지만 돈 보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제 그만 보내도 됩니다. 더 열심히 할게요. 세상은 아직 따뜻한 거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안마방 사진을 공개했다.안마방 사진에 팬들은 분노를 감추지 못했고, 이어 공개한 영상에서 설 연휴로 인해 휴업 중인 안마방을 공개했고, 안마방 사건은 해프닝으로 일단락 되는 듯 했다. 그러나 블랙넛의 논란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 다른 온라인 사이트에는 블랙넛이 ‘일베가 낳은 아들, 블랙넛’ 이라는 제목으로 블랙넛이 일베(일간베스트)회원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곡은 2012년 공개된 블랙넛의 ‘호모’라는 글로 1분 45초 쯤 블랙넛으로 추정되는 목소리가 전 노무현 대통령의 목소리를 따라하며 “야 기분좋다”라고 해 귀를 의심케 하기도 했다. 한편, ‘쇼미더머니4’ 블랙넛 일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4’ 블랙넛 일베, 연관검색어에 뜨던데”, “‘쇼미더머니4’ 블랙넛, 일베 조롱인가? 진실이 궁금하다”, “‘쇼미더머니4’ 블랙넛 연일 화제네 성공했네” 등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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