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에르난도 바르가스의 선제골로 칠레가 1-0으로 페루에 앞선 상황이다.
30일 오전 8시 30분(한국시간) 현재 칠레 산티아고 모누멘탈 다비드 아레야노 경기장에서 칠레와 페루의 ‘2015 코파 아메리카’ 4강전이 진행중이다.
초반 20분 페루가 경기를 주도한 가운데, 페루 수비수가 칠레의 선수를 발바닥으로 가격했고, 퇴장을 당했다.
이후 경기는 급격히 칠레 쪽으로 옮겨간 가운데, 전반 43분, 중원에서 비달이 띄워준 크로스를 산체스가 받았다.
산체스는 왼쪽에 쏠려있던 수비수 두 명을 제치고 낮은 크로스를 날렸다. 아쉽게도 크로스는 선수에게 이어지지 않았지만, 골대를 맞고 튕겨나와 공격수 에르난도 바르가스에 이어졌다.
바르가스는 이를 침착하게 성공시켜 칠레의 1-0 리드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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