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기웹툰 ‘마음의 소리’가 시트콤으로 제작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경영과 박미선은 이미 출연을 확정해 나머지 출연배우들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제작사 크로스픽쳐스의 한 관계자는 29일 오후 OSEN에 “현재 주요 캐스팅과 편성 논의를 신중히 진행하고 있다”며 “올가을 촬영에 들어가 빠르면 연말이나 내년 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웹툰에서 그려지는 일상의 모습을 시트콤으로 잘 표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마음의 소리’의 주인공 조석의 아버지 역에 배우 이경영, 어머니 역에 개그우먼 박미선의 출연이 확정됐다.
연출은 MBC 시트콤 ‘하이킥’시리즈와 ‘크크섬의 비밀’, tvN 시트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생초리’ 등을 연출한 김영기 PD가 맡았다.
남녀 주인공인 조석, 애봉이 역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제작진 측은 ‘톱스타와 출연 여부 조율중’이라고 설명했다.
‘마음의소리’는 지난 2006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연재를 시작한 후 지금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조석 작가가 자신의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그려내고 있으며 매회 재치 넘치는 에피소드와 감각적인 대사로 웹툰 팬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anju1015@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