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포(POE)가 미니앨범 ‘화이트아웃(Whiteout)’을 23일 발표한다.
포는 물렁곈(보컬), 송명곤(베이스), 전상진(드럼)으로 구성된 3인조 밴드로 지난 2010년 미니앨범 ‘번아웃(Burnout)’을 발매하고 KBS 밴드 서바이벌 ‘톱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
5년 만의 신보인 이번 앨범에는 ‘에브리싱 이즈 파인(Everything is Fine)’, ‘27데이스(27Days)’, ‘아이 노 유 노(I Know You Know)’ 등의 곡이 수록돼 있다. 레드 제플린, U2, 알이엠(R.E.M)의 앨범에 참여했던 엔지니어 존 데이비스(John Davis)가 영국의 메트로 폴리스 스튜디오에서 마스터링을 진행해 사운드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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