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예리밴드(한승오, 유예리, 이학인, 남궁혁 )의 ‘로미오 마네킹(Romeo Mannequin)’의 뮤직비디오가 19금 폭력씬으로 화제다.

그동안 공연 위주 활동을 해온 예리밴드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데뷔 첫 신곡 ‘로미오 마네킹(Romeo Mannequin)’의 뮤직비디오는 음원과 동시에 공개되자마자 충격적 영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상에는 여러 남자들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는 여자가 복수를 위해 칼을 들고 싸우는 장면과 신체일부를 절단해 피가 솓구치는 장면 등 다소 잔인한 장면들이 포함됐다.

이 뮤직비디오는 블락비, 시크릿, 동방신기 등 아이돌 뮤직비디오를 주로 찍어온 홍원기 감독의 작품으로 심의과정에서 재심을 받을 정도로 잔혹성이 문제가 됐다.

실감나는 영상을 담고자 실제 도검 제작에만 5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고 원빈 주연의 영화 ‘아저씨’의 무술감독과 스턴트 팀이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미오 마네킹’은 실연을 당한 여자가 남자에게 외치는 독설을 담은 곡으로 보컬 예리의 힘있는 보컬과 메탈릭한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곡.

한편 파격적인 뮤직비디오로 눈길을 사로잡은 예리밴드는 데뷔곡 ‘로미오 마네킹’을 발표 후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TNC 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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