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한경선(53)이 4일 오전 사망했다.
지난달 30일, 한경선은 MBC‘위대한 조강지처’ 촬영 후 갑자기 쓰러졌고, 병원으로 이송된 한경선은 뇌출혈 판정을 받아 단 며칠만에 숨을 거두었다.
특히 그가 생전 선행을 베푼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동료배우 김윤경에 따르면 한경선은 평소 사정이 어려운 제작진과 이웃을 도왔다. 또 동네 경로잔치에 참석하는 등 주변을 살뜰히 챙긴 일들도 전해졌다.
1963년생인 한경선은 1989년 KBS 공채 탤런트 10기로 데뷔했다. 이후 KBS ‘광개토대왕’, ‘루비반지’, ‘뻐꾸기 둥지’ 등 수십 편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빈소는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배우 한경선 사망, 안타깝다. 진정한 배우“, ”배우 한경선 사망, 마지막까지 배우였네”, “배우 한경선 사망 좋아했던 배우인데.. ”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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