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장진영 기자]괴산군의회는 ‘문장대 온천개발 반대 성명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3일 밝혔다. 성명서는 충청북도와 2500만명의 식수원인 달천 및 한강의 식수원을 오염시키려는 문장대 온천관광 휴양지 지주조합측의 관광지 조성사업을 반대하는 내용이다.김영배 군의원은 제안 설명에서 “문장대 온천개발은 이미 두 차례나 대법원으로부터 허가처분 취소 및 사업시행허가 취소 확정 판결돼 이미 종결처리 됐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문장대 온천관광 휴양지 지주조합 측에서 대구지방환경청에 문장대 온천 조성사업 환경영향평가 본안을 접수시켜 달천 및 한강의 수질오염 등 생태계 파괴를 초래하려 한다”며 “공익을 침해하고 사익만을 앞세우는 지주조합 측의 문장대 온천 관광지 조성사업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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