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사이다에 살충제를 넣어서 노령의 할머니들을 사망에 이르게 하거나 중태에 빠트린 농약 사이다 사건이 화제다.일명 '농약 사이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6명 중 농약이 든 사이다를 유일하게 마시지 않은 80대 박모(82·여)씨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보도에 따르면 농약 사이다 용의자인 할머니에겐 의심스러운 점이 많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농약 사이다 용의자 할머니 집에서 사이다에 든 살충제와 같은 성분의 살충제가 든 드링크제 병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심지어 살충제가 남아있는 드링크제 병에 찍힌 유효기관과 할머니 집에 있던 같은 종류의 드링크제 병의 유효기간도 같은 것으로 밝혀졌다.또한 농약 사이다 용의자 할머니 집 뒤뜰 담 인근에 살충제 병이 든 검은색 비닐봉지도 추가 수색을 통해서 발견됐다. 이 살충제들은 문제의 농약 사이다 속에 든 살충제와 동일한 명칭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했다.그러나 현재 박 할머니는 "집 안에서 발견된 살충제 병은 누군가가 가져다 놨을 수도 있다"며 범행을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