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현대증권은 25일 사파이어테크놀로지가 LED 조명시장의 확대로 올해 영업이익이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백종석 연구원은 “LED 잉곳 제조업체 사파이어테크놀로지는 LED 조명시장의 확대로 전통적인 사파이어 잉곳 수요가 개선되고 있고, 스마트기기용 소재 수요의 확대와 작년 4분기부터 실적 측면 턴어라운드가 시작되고 있다”며 “특히 신공법을 적용해 원가경쟁력을 크게 개선함으로써 글로벌 잉곳업체 중 가장 빠르게 실적 개선에 성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백 연구원은 “사파이어테크놀로지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77% 성장한 949억, 영업이익은 120억으로 흑자로 전환할 것”이라며 “아이워치의 등장여부와 아이워치의 사파이어 글래스 채용여부가 향후 사파이어테크놀로지의 실적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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