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아이센스가 4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헬스케어업종 내에서 소외된 우량주라는 증권사 분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7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아이센스는 전일대비 0.71% 상승한 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부터 기저효과 부각 및 실적 모멘텀이 회복 될 것“이라며 ”하반기 사상 최대 분기실적 경신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별도 매출액은 전년대비 8.1% 늘어난 263억원,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5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그는 “아크레이(Arkray) 전용 송도공장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1분기 최초로 손익분기점(BEP)를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중국 진출에 따른 중장기 성장성도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2014년 중국법인을 설립한 이후 혈당스트립 생산능력 3억개 규모의 공장을 지었다”며 “올 8월 준공을 완료하고 2017년 1분기부터 가동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이센스의 2020년 중국법인 매출목표는 500억원이다. 목표주가는 7만원을 유지했다.
vick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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