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아이리시 포크 밴드 바드의 멤버 루빈(Ruvin)이 지난 8일 첫 솔로 앨범 ‘하늘과 닿은 마을’을 발매했다.
루빈은 지난 2000년 제12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은상을 수상하며 데뷔해 바드의 기타리스트와 보컬리스트로 활동해왔다. 이밖에도 그는 밴드 넬, 박정현 등의 콘서트 세션을 비롯해 뮤지컬 출연, 영화&드라마 음악 작업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 4월 싱글로 선공개한 ‘내 손을 잡아준다면’과 지난 6월 싱글로 선공개된 곡으로 박정현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 ‘날 닮은 그대’를 비롯해 ‘하늘과 닿은 마을’ 등 11곡이 수록돼 있다. 박정현을 비롯해 임주연, 이혜인, 피아 양혜승 등 동료 뮤지션들이 대거 앨범에 참여해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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