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필수 기자]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24일 여야간 추경합의에 대해 “법인세 정상화를 합의해 명시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법인세도 성역이 아니라는 합의 속에 법인세 정상화까지 논의될 길이 열려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우리당의 입장은 분명하다. 4년 연속 대규모 세수결손의 원인이 된 법인세를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표는 “새누리당이 어떻게든 추경을 통과시키려고 지키지도 않을 약속을 한 것이라고 믿고 싶지 않다”며 “국회법 개정안에 이어 추경합의마저 파기하면 (국회는) 돌이킬 수 없는 회복불능의 상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국정원 불법 해킹 의혹과 관련 “국정원을 정권 도구가 아니라 국민 기관으로 만드는 일은 여야가 당리당략을 떠나 함께 해야 할 일”이라며 “새누리당이 더 이상 국정원 방패막이나 대변인 역할을 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test10257@heraldcorp.com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