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고영욱 전자발찌 부착소식이 화제이 가운데, 전자발찌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0일 연예인 1호 전자발찌 부착 오명을 쓴 고영욱이 “앞으로 감내해야 할 부분이 많겠지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신중하게 살아가겠다.”는 뜻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에 온라인커뮤니티를 비롯한 인터넷 사이트에는 전자발찌에 대한 궁금증이 주를 이었다. 한 누리꾼은 과거 전자발찌를 부착한 성범죄자의 일상이 전파를 탄 장면을 포착한 ‘전자팔찌에 대한 진실’이란 제목으로 ‘전자발찌를 차면 오후 11시부터 새벽 6시까지 외출이 금지된다’, ‘전자팔찌를 부착하면 거주지 위치를 대략 알 수 있다’, ‘전자팔찌를 주기적으로 충전해야한다’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10일 오전 9시 20분께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남부교도소 정문 앞에서 징역 2년 6월의 형량을 모두 마친 뒤 출소한 고영욱은 “2년 반 동안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이곳이 아니었으면 모르고 살았을 것들을 배웠다. 지금까지 삶을 돌아보고 청산할 수 있는 삶을 살겠다.”고 밝혔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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