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들을 돕기 위해 7월 구매대금 약 46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보통 15일과 말일로 정해져 있는 구매대금 지급일자까지 기다리지 않고 거래 발생 시 구매대금을 즉시 지급할 계획이다. 이는 메르스로 인해 7월들어 물량이 감소한 210여개 하도급업체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상생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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