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원 실종 여대생 납치 유력 용의자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수원에서 술에 취해 남자친구와 길가에 잠들어 있던 여대생 22살 김 모 씨가 40대 남성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벌어졌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근 CCTV를 분석했고 결과 근처 건물에서 일하는 46살 윤 모 씨가 김 씨를 데려가는 모습을 확인했다.경찰은 윤 씨를 유력 용의자로 보고 하루 동안 행적을 쫓았다. 그러나 윤 씨는 결국 10시간여 만에 강원도 원주의 한 저수지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되었다.윤 씨는 사망 전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등의 내용이 담긴 문자메시지를 남겼고 직장 동료들에게도 “그동안 미안했다”는 등의 문자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15일 경찰은 "수원역에서 실종된 20대 여대생이 평택 진위면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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