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오는 20~29일 태국 헌법재판소와 말레이시아·필리핀·호주 대법원을 방문하는 해외순방에 나선다.
박 재판소장은 이번 순방을 통해 태국 재판소장과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법원장을 만나, 아시아지역 인권문제에 대한 아시아 국가 간의 협력 관계 확대를 논의할 예정이다.
또 호주 대법원장과는 지난해 9월 서울에서 개최된 세계헌법재판회의 총회를 계기로 돈독해진 한-호주 우호협력관계를 재확인하고, 범아시아의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인권보장의 숭고한 가치를 위한 한-호주 양국기관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헌법재판소는 박 소장의 이번 순방으로 헌법 및 아시아 지역 인권문제 등에 있어 아시아헌법재판소연합(아재연합) 회원국과의 실질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대한민국 헌재의 국제위상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bc@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