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작곡가 주태영이 혈액암 재발로 힘겹게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태영은 2001년 혈액암 진단(악성림프종 4기)을 받고 10여 년의 투병생활을 이어간 끝에 2012년 자가조율모세포이식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다.
하지만, 최근 혈액암이 재발해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했으며,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한 매체는 가요관계자의 말을 빌려 “주태영의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다. 면회가 불가능한 상태”라고 보도했다.
주태영은 핑클의 ‘영원한 사랑’ ‘화이트’, 소찬휘의 ‘티얼스(Tears)’, 클릭비의 ‘러브레터’ 등 가요계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한 작곡가로 지난 2월에도 걸그룹 베리굿의 두 번째 싱글 앨범 ‘요즘 너 때문에 난’을 프로듀싱하며 재기했으나 혈액암 재발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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