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9일 오후 경북 경주시 수렴리 앞 100m 해상에서 레저보트를 타고 표류하던 김모(42)씨 등 3명이 해경에 구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울산시 북구 정자항을 출항해 레저활동을 하던 김씨 등은 배터리가 방전돼 시동이 걸리지 않자 표류하다가 휴대전화로 해양긴급번호 122에 긴급 구조 요청을 했다.
울산해양경비안전서는 강동해경안전센터 해상구조대를 급파해 1시간여 만에 배를 정자항으로 무사히 예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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