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함께 차차차', '모두의 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등 대다수 모바일게임 인기 장르를 석권한 넷마블이 드디어 부족한 2%로 채워줄 야심작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그간 회사가 소셜게임(SNG)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가운데 올 상반기 출시 예정인 '학교2014:반갑다, 친구야!(이하 학교 2014)'와 관련, 이 게임의 첫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3월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테스트는 참가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집하고 게임 내에 반영해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입장이다. 카카오 게임하기에 서비스되는 '학교 2014'는 라쿤소프트가 개발한 신작으로, 본격 학원물 SNG다. 이용자가 직접 학생 회장이 돼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를 일으켜세운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아기자기하면서 개성넘치는 다양한 캐릭터, 이에 맞는 분위기의 각종 건물과 자연환경, 다채로운 소셜 시스템이 지금까지 학원물 소재 SNG가 드물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선하게 다가온다. 한편 넷마블은 테스트 참가자 전원에게 '학교 2014' 출시 후 게임 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별 아이템 패키지를 선물할 계획이다.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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