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런닝맨’ 권상우가 김종국과 첫 만남을 회상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탐정 숨바꼭질로 멤버들을 찾아 나선 권상우, 성동일, 유재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상우는 “김종국 잡아야겠다”며 열의를 불태웠다. 이어 “ 5~6년 전쯤에 사우나에 갔는데 혼자 온탕에 들어가 있더라”고 김종국과 첫 만남을 회상했다. 권상우는 “근데 그 사우나에 나와 김종국 밖에 없었다”며 “인사하면서 온탕에 들어가는데 둘이 말 없이 반신욕을 했던 게 기억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런닝맨’은 유재석, 이광수, 하하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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