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민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미 기간 동안 그가 방문할 지역에서 드론 사용이 금지된다.
미국 타임지는 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오는 22~27일까지 교황이 방문할 워싱턴 D.C.와 필라델피아, 뉴욕에서 드론 사용을 금지한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워싱턴 D.C.는 이미 드론 제한 구역이지만 FAA는 교황의 방미 기간 중에는 제재 수위를 한층 더 높일 방침이다.
마이클 후에타 FAA청장은 이 규정을 지키지 않을 경우 법적으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교황 방문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면 집에 드론을 두고 와야 한다. 제한 구역에서 드론을 사용하는 사람은 누구든 민형사 소송에 휘말릴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직접 교황을 공항에서 영접하는 등 최고수준의 의전을 준비중이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