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가 친환경 전기자동차를 공용차량으로 첫 도입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전기자동차 공용차량 도입’은 이교범 시장의 민선6기 공약사항 중 하나였다.
하남시는 4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K사 경승용차 1대를 구매 발주해 지난 달 말 납품받았다. 이중 2100만원은 국비지원으로 확보했다. 환경부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차량구입비 일부와 충전기 설치비용을 부담해주고 있다.
전기자동차는 기존의 화석연료와 엔진 대신 전기배터리와 전기모터를 사용하는 자동차로서, 운행 시 배기가스가 전혀 발생하지 않으며 소음도 적어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 전기자동차는 1회 충전으로 91㎞ 가량 운행할 수 있으며, 하남시는 관내 출장 업무용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교범 시장은 “전기충전시설 확대 등 저탄소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을 점차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청정하남 위상에 걸맞은 친환경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