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날씨가 선선한 가을, 직장인들은 화려했던 여름휴가를 마무리하고 일상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그런데 여름휴가 기간 동안 크고 작은 교통사고를 당했던 이들의 경우,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하지 못하고 다양한 후유증을 호소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실제 휴가철은 일시적으로 교통량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비교적 경미한 사고들이 쉽게 발생한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여름휴가철인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9만 7,567건으로, 전체 교통사고와 비교해 발생건수와 부상자가 훨씬 많은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이러한 교통사고는 외상도 문제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교통사고 후유증이 발생할 우려가 높아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흔히 근육통이나 어깨저림, 팔저림, 다리저림 등을 떠올릴 수 있지만, 소화장애까지 발생할 수 있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한다.특히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발생하는 '소화장애' 현상은 갑작스러운 어지러움이나 헛구역질, 메스꺼움, 더부룩함, 속쓰림, 체함 등의 여러 가지 증상을 나타내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유발하게 된다. 또 이런 경우 대부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도 많다.하지만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나타난 소화장애 증상은 방치하지 말고 병원이나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 한의원을 찾아 제대로 된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닥터카네트워크 울산중구점 나팔꽃한의원 이상민 원장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발생한 소화불량, 소화장애 증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또 건강한 회복을 위한 영양 섭취에 걸림돌이 되어 영양불균형을 초래하고 이것이 2차적인 건강상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반드시 제대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교통사고 이후 발생하는 소화장애 증상의 한의원 치료는, 이 또한 교통사고 후유증의 범주에 두고 어혈치료부터 소화기능 저하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접근하게 된다. 기본적으로 어혈을 제거하는 한약처방과 뜸, 침치료를 시행하면 인체의 생리적 기능과 소화흡수 기능을 정상 상태로 회복시킴과 동시에 사고로 인한 정신적인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치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 교통사고로 인해 충격을 받은 몸속의 근육과 척추의 통증을 치료하고, 과도하게 긴장된 정신적인 상태의 해소를 돕는 치료와 함께 물리치료, 추나요법 등도 더해주면 보다 빠르고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popnews@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