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선데이토즈가 모바일 게임 ‘애니팡2’ 흥행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세다.
10일 코스닥 시장에서 선데이토즈는 오전 9시 45분 현재 전일 대비 10.92% 오른 1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1만9700원까지 주가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이날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선데이토즈의 주가가 최근 급등했음에도 여전히 상승 여력이 크다”며 “1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데다 현재 주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매력이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현재 주가의 2014년 주가수익비율(PER)은 9배로, 동종업계(PER 20배) 대비 여전히 저평가 됐다는 분석이다.
한편 선데이토즈 주가는 연초 이후 직전 거래일까지 4배 이상 뛰어오르며 시가총액 6000억원을 넘어섰다.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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