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고소영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광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최근 고소영은 일본계 금융사인 J그룹과 광고 계약했다. 고소영은 기업 광고 모델로 발탁돼 촬영까지 마쳤지만 문제는 이 그룹의 산하 회사들이 대부업체라는 것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고소영 측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해당 기업에서 광고 제안을 받은 뒤 고금리 상품이나 대부업 관련 부분에 대해서는 제외하고 오로지 기업 광고 이미지 모델로만 계약했다. 대부업 부분에 대한 것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의도와 달리 비춰져 안타깝지만 우선 광고 에이전시 측과 이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중이다. 추가적인 입장이 정리될 경우 다시 발표하겠다. 광고는 6개월 단발 계약이다. 이제 막 온에어됐으니 내년 봄까지는 볼 수 있어 난감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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