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등 수입판매업체 효성인터내셔널(서울 송파구 소재)이 수입·판매한 ‘피넛 쿠키(PEANUT COOKIES)’ 제품에서 금속이물(약 48mm 길이)이 나와 판매중단하고 회수조치했다고 10일 밝혔다.
회수 대상 제품에는 땅콩이 28.41% 들어 있으며, 총 480㎏(150g×3천200개) 수입됐다. 유통기한이 2015년 3월 23일까지다.
조사결과, 문제의 제품은 제조과정에서 이물선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금속이물이 들어간 상태로 수입·판매된 것으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산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식약처는 부적합 식품의 유통을 차단하고자 ‘위해상품 판매차단 시스템(POS)’을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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