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해양수산부는 북극 관련 정책ㆍ과학ㆍ산업 분야 3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북극연구 컨소시엄’이 오는 11월 창립총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북극연구 컨소시엄은 해수부, 미래부, 외교부, 산업부 등 관계 부처 합동으로 세운 북극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
연구기관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해 북극 연구 중장기 방향을 설정하고 융ㆍ복합 연구 수요를 발굴할 예정이다.
그동안 우리나라 북극 연구는 주로 소규모·단발적으로 이뤄졌으며 연구기관 간네트워크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북극항로 이용, 자원개발 등 북극의 새로운 기회에 접근하려면 정책ㆍ과학ㆍ산업을 모두 아우르는 융·복합 연구 기반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정식 출범에 앞서 30일 북극연구 컨소시엄 구축을 위한 사무국이 극지연구소에 문을 연다.
oskymoon@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