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국제통화기금(IMF)이 러시아의 경제 전망을 당초보다 0.4%포인트 낮은 마이너스 3.8%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국제유가 폭락세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서방 제재로 러시아의 경제난이 심해진 데 따른 것이다. 29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IMF는 내달 6일 발표할 보고서에서 올해 러시아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마이너스 3.8%, 내년도 성장률은 마이너스 0.6%로전망했다.
IMF는 지난 7월 보고서에서는 올해 러시아의 경제 성장률을 마이너스 3.4%, 내년도 성장률은 플러스 0.2%로 예상했다.
한편 러시아 내 경제연구소들이 최근 공동으로 작성한 보고서는 올해 성장률을 마이너스 3.2%, 내년도 성장률은 마이너스 1.6%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올해와 내년도 인플레율은 각각 14%와 7.7%로 예상했다.
아르카디 드보르코비치 러시아 부총리는 지난주 올해 성장률을 마이너스 3.5%, 최악의 경우엔 마이너스 4%까지 예상한다고 밝혔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