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과 함께하는 '생생 건강 365'>
족저근막염은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딴지 스트레칭은 계단에 부상당한 발을 반 쯤 걸친 후, 발바닥에 당김이 느껴질때가지 뒷꿈치를 계단 아래로 내립니다. 이 자세를 15~30초간 유지, 동작은 3회 반복합니다. 발등근육을 강화하고 아픈 발바닥을 스트레칭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냉동 캔 발로 구르기도 좋은데 얼린 캔이나 PET를 아픈 발바닥에 대고 뒷꿈치에서 발 가운데 장심까지 앞뒤로 구릅니다. 20분동안 반복해야하며, 잠들기 전에 서서히 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족저근막염은 스트레칭을 통한 자가치료만으로도 증상완화에 효과적이지만, 의사의 진단없이 잘못된 스트레칭법만 지속할 경우 오히려 치료기간만 길어질 수 있어 초기에 정형외과로 내원해 올바르게 치료 방향을 잡을 것을 권장합니다. <도움말:고대 구로병원 정형외과 김학준 교수>
김태열 기자/
kt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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