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한국항공우주가 상승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는 전날보다 1.56% 오른 8만44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태국에서 1000억원 규모 T-50 수주에 성공했다. 이재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후속수주까지 더하면 총 7000원 규모의 사업이 될 것”이라며 “KFX사업은 본계약 예정시점인 올해 4분기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T-50 수주로 해외시장 경쟁력이 재확인됐고 KFX사업 지연에 따른 시장우려감이 지나치다”며 “장기성장 시나리오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 3000원을 유지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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