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대전의 한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손님들이 무더기로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다.
21일 대전시와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7시10분께 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샤부샤부 전문 식당에서 손님들이 구토와 복통을 호소한다는 신고가 119센터를 통해 접수됐다.
119대원들은 식당에서 병세가 완연한 손님 13명을 병원으로 옮겼고 일부 손님은 직접 병원으로 가 치료를 받았다. 대전시는 식당에 있던 음식물을 거둬가 식중독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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