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복면가왕’ 타이거는 누굴까.
지난 4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드렁작은 타이거와 토실토실 천고마비는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을 펼쳤다. 타이거와 천고마비는 함께 애즈원 ‘원하고 원망하죠’를 열창했다.
승자는 60표를 얻어 39표를 얻은 천고마비를 꺾은 타이거였다. 천고마비는 “이미지 쇄신을 위해 ‘복면가왕’에 정말 나오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이미지 쇄신 못 했다”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또 패널로 출연한 김창렬은 승리를 거둔 타이거의 정체에 대해 “내가 정리해주겠다”며 “가요계에 팔이 허리선 쪽으로 안 붙는 가수가 몇 명 있다. 김종국과 CKM 그리고 브라이언 환희가 안 붙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창렬은 “타이거는 그 중 한 명이다. KCM 씨가 확실하다”고 추측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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