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엠넷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출처 : 엠넷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키디비가 헤이즈의 남자친구인 크루셜스타의 비트를 이용해 디스랩을 펼쳤다. 이날 헤이즈는 키디비를 디스랩 대결 상대로 고르면서 “은연중에 나를 무시했던 말들을 다 갚아주겠다”고 선전포고했다. 이에 키디비는 “너와 나의 체급 차이를 보여주겠다. 내가 무덤 파놨으니까 그냥 들어가서 자면 된다”고 말했다. 1대 1 디스랩 대결은 키디비의 선공에서 시작됐다. 키디비의 비트를 듣고 헤이즈는 깜짝 놀랐다. 바로 크루셜스타의 비트가 흘러 나온 것. 헤이즈와 크루셜스타는 2년 간 열애중이라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이에 키디비는 “헤이즈의 남자친구까지 건드리게 됐다. 하지만 이건 약하게 하면 내가 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키디비의 랩을 듣고 살짝 기가 죽은 헤이즈는 “이 을미년은 내꺼니까 노려봐 병신년 네가 잘한 건 뭐야 편집핑계나 대고”라며 디스 랩을 날렸다. 이에 키디비는 “적당히 기어올라 멸치야 내가 가사를 절어도 넌 K.O”라며 “그냥 남자친구한테 가서 말해 대필 좀 해도”라고 말해 헤이즈를 약올렸다. 결국 승리는 키디비의 몫이 됐다. 헤이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마음은 막 화나고 독기가 오르는데 그걸 다 표현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는 유빈과 효린의 디스랩 대결이 펼쳐져 시선을 집중시켰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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