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기자]두바이유가 하락세를 지속하면서 배럴당 44달러선으로 내려앉았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1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1.41달러 내린 배럴당 44.58달러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두바이유는 지난 1일 배럴당 50달러선에 육박했다가 이후 40달러 중반 대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2달러 상승한 배럴당 46.68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45달러 오른 배럴당 48.92달러로 집계됐다.
미국의 원유 생산이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WTI와 브렌트유 가격을 끌어올렸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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