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국 청두(成都)의 한 대학이 초화화 입학식을 가져 화제다. 중국은 한국과 달리 9월에 신신입생이 입학해 학기가 시작된다.
이달 초 청두 둥싱(東星)항공학원의 입학식에는 헬리콥터까지 동원해 교기를 호송했다.
헬리콥터 외에 패러글라이딩도 등장해 공중에서 ‘발레 공연’을 선보이고 스튜어디스와 스튜어드 8명이 함께 성화를 봉송하는 등의 화려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또한, 유럽의 ‘카투사’ 댄스팀이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자 현장에 있던 학생들은 일제히 환호성을 지르며 호응하기도 했다.
이와 동시에 학교 보안팀은 현장에서 공중회전, 격투기, 호신술 등 각종 기술들을 선보였다.
신입생들은 군사 훈련을 마치면 곧 대학 생활을 시작한다.
학교 총장은 “입학식이 학생 여러분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소식을 접하 네티즌들은 부럽다는 반응도 있긴 하지만 대학 입학식이 너무 호화로운 게 아니냐는 비판의 글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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