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 광주시 경안지구대 주변 도시계획도가 개통됐다.
이 도시계획도로 개통으로 주택과 상가가 밀집돼 있는 경안지구대 주변의 교통 불편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지난 7일 조억동 광주시장, 소미순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안지구대 주변 도시계획도로 개통식을 가졌다.
이 도시계획도로 공사는 사업비 37억1400만원을 투입, 너비 6~8m 연장 240m의 규모로 지난 4월 9일 공사를 시작했다.
조억동 시장은 “경안지구대 일원의 도로개설공사로 인해 약 3500여세대, 8000여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보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주민 숙원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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