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울 금천구의 한 교회에서 두 목사가 흉기로 서로를 찌른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 2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7시쯤 금천구의 한 교회에 중랑구에 위치한 교회의 목사 A씨(68)가 흉기를 들고 찾아갔다
목사 A씨는 이 교회 담임목사 40대 B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렀다.
이에 B씨는 A씨가 들고 있던 흉기를 빼앗아 그를 수차례 찔렀다.
두 사람은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지만 현재 서로 다른 병원에 입원중이다.
A씨는 B씨가 평소 자신을 음해한다고 여겨 갈등을 빚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두 사람의 상태가 안정되고 나서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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