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아람 기자] 연말정산 미리보기로 절세가 가능해졌다.국세청과 정부3.0추진위원회가 내놓은 '연말정산 개선안' 가운데 4일 첫 번째로 시행된 서비스인 '연말정산 미리보기'에 근로소득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는 연말정산 3개월 전인 매년 10월 홈택스(www.hometax.go.kr)에서 그해 9월까지의 신용카드 등 사용액을 토대로 미리 정산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이에 따라, 연말정산 때 세금 추가납부 등이 예상되는 경우 11∼12월에 신용카드 사용을 줄이고 체크카드나 현금영수증 비중을 늘리거나, 연금저축 납입을 더 하는 방법으로 절세 전략을 펴는 것이 가능하다.또한 공제신고서 작성은 한층 간편해진다.홈택스와 간소화서비스가 연동돼 연금·저축, 의료비, 기부금, 신용카드 등 항목별 공제·한도액이 자동으로 계산돼 입력되기 때문에 신경쓸 일이 적어진다연말정산 자료를 일일이 출력해 회사에 제출하거나, 회사 프로그램에 수동으로 입력할 필요도 없다.근로자가 홈택스 및 간소화서비스에서 제공되는 자료를 온라인으로 회사에 전송하면 회사가 알아서 연말정산을 마무리해 준다. 이로 인해 중소기업 등 원천징수의무자의 부담이 한결 줄어들 전망이다.이용방법은 국세청 홈택스(www.hometax.go.kr)에 가입해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한 뒤 ‘연말정산’ 아이콘을 클릭하고 ‘연말정산 미리보기’로 들어가면 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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