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TBC '유자식상팔자' 캡쳐
사진: JTBC '유자식상팔자'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윤지원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남편의 성추행 혐의로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들에 대해 언급한 방송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이경실은 과거 방송된 JTBC ‘유자식상팔자’에서 함께 출연한 아들 손보승 군의 이야기를 꺼내며 눈시울을 붉혔다.이경실은 “오늘 녹화장에 오면서 보승이 담임선생님의 전화를 받았다”며 “언제까지 내가 학교에 불려가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눈물을 쏟았다. 이에 손 군은 “엄마가 나 때문에 우셨을 때 불쌍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하지만 이경실은 “아들은 늘 죄송하다고 하지만 연기 같다”며 “아침에 아들에게 장문의 문자를 보냈지만 `엄마 죄송해요`라고 답이 온 뒤 곧 `근데 엄마 나 오늘 뭐 입어야 해?`라는 문자가 왔다”고 서운함을 표했다.한편, 오늘(6일) 한 매체는 이경실의 남편 최씨가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를 인정했다고 보도해 화제를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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