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한 배우 지주연이 화제다.
25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는 ‘트루 스터디 스토리’를 진행 했다. 이날 김구라는 ‘뇌섹남녀’ 조승연 작가와 배우 지주연을 초대했다.
지주연은 서울대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한 재원이다. 휴학없이 한 번에 학교를 졸업한 지주연은 졸업하자마자 KBS 공채탤런트 시험에 합격한 뒤 연기자의 길을 걸어왔다.
지주연은 서울대 출신 배우라는 이유로 ‘제 2의 김태희’라는 수식어가 붙어 악플 세례를 받아 고생했다고 밝혔다. 지주연은 “‘어따대고’ 이 네글자가 가장 상처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대학을 다니면서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했다”며 “MBC 아나운서 결과를 기다리는데 탈락했다더라. KBS 탤런트 시험에는 꼭 붙고싶어 열심히 했다. 합격 소식을 들은 부모님은 처음에 당황하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승연 작가는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바 있다. 그는 뉴욕대학 경영학과, 미국 줄리아드 음대, 프랑스 S대학, 프랑스 E학교 등 4곳이나 되는 세계 유수 대학을 다녔으며, 5개 국어를 할 줄 아는 것으로 알려졌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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