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노벨상 수상자 다수를 배출한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의 핵심 기술이 국내 중소ㆍ중견 기업에 이전된다.
요즈마그룹은 23일 산업자원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 와이즈만연구소 등과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이스라엘 와이즈만 연구소는 핵심원천기술을 한-이스라엘 재단을 통해 국내 중소ㆍ중견기업에 이전하기로 했다. 요즈마그룹 코리아는 이스라엘 원천기술 도입을 추진하는 국내 중소ㆍ중견기업들을 대상으로 벤처캐피털 자금 지원, 컨설팅, 글로벌 네트워크 등 다각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이스라엘 재단은 와이즈만 연구소가 이전하기로 한 100여개의 원천기술을 연말까지 분야별로 데이터베이스(DB)화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세부적인 정보를 기업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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