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가 지난 3일 보험사와 대리점 간 불공정 거래 방지를 위한 표준위탁계약서를 제정하기로 하는 등 건전한 시장질서 확립을 골자로 한 자율협약을 체결했다. 생명보험ㆍ손해보험사 대표 및 보험대리점 대표 등 60여 명은 이날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모집질서 개선을 위한 자율협약식’을 열고, 그간 고객의 불만이 끊이지 않았던 불완전판매 근절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사진 왼쪽부터), 이수창 생명보험협회장, 이춘근 한국보험대리점협회장, 장남식 손해보험협회장이 협약 체결 이후 손을 맞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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